[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초등학교 1~3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기획사업 `크리키즈(CRE:KIDS) 크리댄스`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크리댄스는 K-POP 댄스를 매개로 아동들의 신체 표현력과 자신감, 협동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총 7차시에 걸쳐 K-POP 기초 동작부터 안무 연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마지막 7차시에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발표회를 진행하여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무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수업에서는 참여 아동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스트레칭과 함께 본격적인 댄스 수업을 진행했다.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 안무를 활용해 기본 동작과 리듬감을 익혔으며, 아동들은 높은 집중력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수업에 참여한 공드림 학생은 “친구들이랑 같이 춤추니까 정말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떨렸는데 음악이 나오니까 신나서 열심히 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혜주 강사는 “아이들이 춤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관계자는 “크리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크리댄스` 후속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AI 기술과 음악 창작을 접목한 `크리AI뮤직`(8. 1.~9. 19.)과 공연예술 및 무대체험 중심의 `크리스테이지`(10. 31.~12. 12.)를 각각 7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8-08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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