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4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및 지역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참여교육 ‘성장의 싱잉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방과후아카데미 교과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청소년 성장 지원에 대한 가정과 기관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성장의 싱잉볼’은 지난 4월 실시된 ‘모두의 체스’에 이은 두 번째 학부모 참여교육이다. 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수학연산, 뮤지컬, 영어회화, 인공지능(AI) 창작예술 등 주중 프로그램과 연계한 학부모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싱잉볼 마음여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싱잉볼 이론 및 효과 안내를 시작으로 자녀들의 수업 참여도·집중력 피드백 공유, 싱잉볼 체험, 차(茶) 명상 활동 등 내실 있는 참여형 수업으로 꾸며졌다. 특히 참석한 학부모들은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심신 이완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해당 과정이 청소년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감정조절 능력 형성에 미치는 교육적 효과를 체감했다. 이어 향후 연계될 소공연 계획과 구체적인 성장 지원 방향을 공유하며 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기획 역량과 전문성을 직접 검증했다. 박성수 관장은 “학부모의 직접적인 프로그램 체험이 기관과 기관의 운영 방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 안정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과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학습지도,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온새미로 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