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주민 주도형 치매예방 공간인 ‘기억이음 배움터’를 총 3개소로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기억이음 배움터는 대구 최초 주민 참여형 경로당 기반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상시 학습 공간이다. 이번에 확대한 곳은 중대1동, 진인2동,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 경로당 등이다. 배움터에서는 주민 리더를 양성해 출결 관리, 학습 분위기 조성, 인지교구 관리 등을 수행하며 자발적인 치매예방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인지 교구 및 학습지를 상시 비치하고 주기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 운영 및 이용자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속 가능한 치매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기억이음 배움터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예방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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