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6월 30일에 개최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결과 및 우수사례 평가에 따른 표창으로 남구는 2023~2025년 최우수기관(2회), 우수기관(1회)으로 선정됐고, 올해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남구는 주민 주도형 건강 공동체를 활성화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 내 건강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관련 조례개정을 기반으로 공공장소 야외음주 민원다발구역의 환경정화를 집중 추진하는 등 실효성 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08 02: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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