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동부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하여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유아 및 초등(가족), 학부모, 성인 등 215명을 대상으로 `재개관 기념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재개관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는 원어민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놀이를 통해 영어와 친해지는 ▲`원어민과 함께 Story · Fun`, 가족의 일상과 추억을 담은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세상에 단 하나, 우리가족 그림책`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세상에 단 하나, 우리가족 그림책`은 참여 가족의 작품을 출판하고 출판기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학부모 및 성인을 대상으로는 자녀 독서교육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독서부터 진로까지, 부모력(力) 키우기`, 생활 속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는 ▲`정리된 공간, 행복한 일상`, 한국법교육센터와 연계한 ▲`변호사와 함께 생활 속 법률 이야기`, 영화를 통해 예술과 인문학을 이해하는 ▲`영화로 읽는 예술 인문학`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숙 관장은 “재개관을 맞아 마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배움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