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는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관광 융복합 스타일테크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광 융복합 스타일테크 인재양성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중구 특수시책이자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대구시 거주 만 19~34세 미취업 청년과 중구 소재 관광 융복합 스타일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 5개사와 참여 청년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청년들은 7월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기업별 인턴십에 참여한다. 사업은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활동비를, 참여기업에는 월 최대 40만원의 멘토수당을 지원한다. 중구 관계자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과 취업역량을, 지역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기업과 취업 준비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3: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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