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손찬범기자]영덕군은 지방세 납부를 독려하고 지방세입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2명을 채용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이번에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체납 사유와 납부 능력을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번호판 영치 등의 현장 징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이와 함께 영덕군은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순 체납자와 생계형 체납자를 분리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관리를 시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대상자는 복지 부서에게 인계하는 등 군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체납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이 지방세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정책적 장치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08 1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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