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14일,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협의회 13개 단체 회원들과 개인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홍창식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계기로 이웃을 위한 나눔이 더욱 확산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겨울 김장 나눔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한 여름 김치 나눔 행사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건강한 식사와 따뜻한 안부가 되길 바란다.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 사업인 `행복동구 희망Dream 사업`의 일환이며, 김치 800박스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