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7월 15일 영진전문대 국제세미나실에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공립 어린이집연합회 하계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하계 연수는 일선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과 김상혁 북구의회 의장, 한상열 복지보건위원장과 위원을 비롯해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300명 정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을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교직원 여러분이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격려했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인기 개그맨 이상준이 초청되어‘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연수를 개최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정점화 회장은“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위로와 보람을 느꼈다.”라며,“오늘 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 북구청은 매년 보육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연수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종편집: 2026-08-08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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