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서구보건소는 국내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자 조기 발견과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젊은 세대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25일 비원도서관을 시작으로 관내 도서관 9곳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보건소 전문인력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 수칙 안내와 건강 상식 퀴즈 등 주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다. 아울러,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원고개도서관 내에‘심뇌건강존’을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자가 혈압 측정기 설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자료를 비치하고, 월별 건강 이벤트를 실시하여 생활 밀착형 심뇌 건강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 특히 젊은 세대가 자신의 혈압 수치를 인지하고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밀착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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