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지역주민의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작은 도서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해 총 10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사업은 ▲ICT 조성 지원 ▲독서동아리 지원 ▲독서문화 진흥 행사비 지원 ▲현판 제작 배부 사업이며, 기존 사업은 ▲순회 사서 지원 ▲공공-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멘토-멘티 운영 ▲도서 구입비 지원 ▲정기간행물 구독 지원 ▲특색있는 테마 작은 도서관 지원 ▲운영자 교육 등 6개 사업이다.특히, 신규사업인 ‘ICT 조성 지원’사업은 사립작은도서관인 북구어린이도서관(산격동)과 꿈꾸는문화예술도서관(태전동) 2개소에 통합도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공공도서관과의 광역상호대차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편리하게 공공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공공-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멘토-멘티’사업을 전년보다 확대하여 운영 컨설팅 및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도서 구입비와 정기간행물 지원, 운영자 실무교육 등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북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립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 공간으로서 작은도서관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공간이자 마을공동체”라며, “앞으로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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