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18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설명회(3차)’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이에 맞춘 지원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예상 합격선과 전형별 지원 전략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들으며 강연에 집중했다.이번 3차 설명회는 30년 경력의 대학입시 전문가인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수시·정시 합격선 예측 및 지원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임 대표는 지난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과 최근 대학별 합격 점수 변화 추이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입시 판도를 분석하고, 수시 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논술전형별 지원 전략부터 정시 합격선 전망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특히, 대학별 합격선 변화와 전형별 주요 변수를 짚어주는 한편, 수도권 상위권 대학은 물론 대구·경북 주요 대학과 지역거점국립대, 전국 중위권 대학의 합격선까지 폭넓게 제시하는 등 지역 수험생의 진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근수 북구청장은 “대학입시는 성적 관리만큼이나 정확한 정보 수집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것은 체계적인 입시 정보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주는 만큼,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학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북구는 올해 세 차례의 대입 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학년별 입시 전략, 수시·정시 합격선 예측 등 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8-08 13: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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