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 의성군은 7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4일간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찾아가는 놀이터를 운영해 1일 2회(회당 60분) 총 8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에게 놀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놀이터는 경상북도 및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최, 프리플레이버스(대표 편해문) 주관으로 경상북도 내 군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놀이터를 설치하여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의성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다. 의성군 관내 어린이집 6개소 130여 명 아동이 참여했으며, ▲up·re사이클 놀이터 ▲드로잉 놀이터 ▲메이커 놀이터 ▲음악 놀이터 ▲움직이는 놀이터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놀이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다양한 놀이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은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블록을 쌓고 그림을 그리며 내내 활기찬 분위기로 놀이를 즐겼다.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촌지역 아이들도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찾아가는 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2: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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