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2026년 대구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관음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한 주민조직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한 단계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대구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서, 반려동물 특화 도시재생모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대구 최초의 반려동물 특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인가 주민조직으로서, 현재 운영중인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와 2028년 조성 예정인 `관음더하모니센터`를 중심으로 `원 헬스(One Health)` 기반의 지역 순환형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며 반려동물 산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여 지속 가능하고 체류형인 도시재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결실을 맺어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특화 산업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3: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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