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현미기자]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영화초등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남성여자고등학교 임종선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교내 운영체계 구축, 지원 절차, 실제 사례, 개인정보 보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경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