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달성군 청소년지도협의회(협의회장 신재일)가 여름철을 맞아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지도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22일 9개 읍·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풍읍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초저녁부터 통학로를 순찰하며 청소년 유해 업소 점검과 함께 유해 광고물, 불법 현수막, 전단지 등을 정비·계도하는 활동을 펼쳤다. 신재일 달성군청소년협의회장(현풍읍회장 겸임)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진호 현풍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년을 먼저 생각하고 지도에 힘써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7-26 0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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