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의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협력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의성군과 영주시 농협 임직원이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7월 22일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유성민 지부장과 영주지역 농협 조합장 4명이 직접 의성군을 방문해 영주시 농협 임직원 310명이 참여한 3,100만 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양 지역 농협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영주시 농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의성과 영주가 서로 응원하며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