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동수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7월 23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2026 경상북도 자원봉사단체 리더 연대와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자원봉사 리더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화합한마당에는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김장호 구미시장, 경북도의회 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김용현·백순창·이명희 도의원, 장유석 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및 임원진, 시·군 자원봉사센터장과 도내 자원봉사단체 리더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자원봉사 리더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조직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기념 특강, 공식 기념식, 경북 자원봉사 가치 선언 퍼포먼스, 명랑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희망나무 퍼포먼스’를 통해 ▴함께 연결되는 자원봉사(연대), ▴함께 협력하는 자원봉사(협력),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자원봉사(변화), ▴새로운 희망을 여는 자원봉사(미래)의 가치를 공유하며 경북 자원봉사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어 향후 도내 자원봉사 활동이 나아갈 이정표인 ‘경북 자원봉사활동 8대 핵심가치’을 선포했다. 선포된 8대 가치는 ▴공동체 회복·안심, ▴저출생·돌봄, ▴재난 안전·대응, ▴건강생활, ▴기후위기 행동·환경,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활용·마이크로 자원봉사, ▴청년·미래세대, ▴상생·협력 자원봉사로 구성되어 향후 경북의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오늘 선포한 8대 가치는 저출생 극복과 기후위기 대응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도내 리더들의 굳건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도민 모두의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정부합동평가 나눔문화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종편집: 2026-07-26 02:57:5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