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서정효)는 7월 23일에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폭염 특보 속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폭염 대비물품(선풍기 14대, 100만원 상당)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성주지역 내 폭염 경보 지속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짐에 따라, 냉방기구가 없거나 부족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회원들을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선풍기는 주민복지과를 통해 관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및 위기가구 14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 전달과 함께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로 촘촘한 안전 모니터링도 병행하여 실시된다. 서정효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희망을 전하는 데 협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취약계층의 곁에서 쉼 없이 온기를 더해주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 복지를 끌어가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러한 민관 협력과 나눔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복지 성주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1년 7월 설립 이후 지역사회 복지 향상 활동과 더불어 사회복지사의 권익 옹호, 복지 증진,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보수 교육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