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 참여형 사업 과정에서 주민 소통과 토론을 이끈 퍼실리테이터가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활동상은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참여형 사업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퍼실리테이션 역량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마을 의제 발굴에 기여한 우수 활동자에게 수여한 상이다.수상을 한 박경옥(66세), 김미영(56세) 퍼실리테이터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토론을 유연하게 조력하며 주민과 행정 간의 든든한 교량 역할을 해왔다.박경옥 퍼실리테이터는 “소보면 주민들께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소보면의 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주민 주도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