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학생 골프 대표 이소희 학생은 지난 27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박카스 1,000병(6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이소희 학생은 현재 영신중학교 1학년으로 재학 중이며 최근 ‘2026 박카스배(SBS GOLF) 전국 시도 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에 대구 여중부대표로 참가해 홀인원을 기록했고 부상으로 박카스를 받았다.평소 사회적 나눔에 관심이 많은 이소희 학생은 함께 나누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박카스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수성구는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구시 대표로 참가해 받은 소중한 부상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준 이소희 학생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소희 학생의 건강한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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