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틈새돌봄 및 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3일 보건복지부의 ‘틈새돌봄 긴급대책’ 발표에 따른 국비보조사업으로,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개소,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가 지정됐다. 기존 운영 시간은 9시부터 18시이며, 센터별로 20시까지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기존 이용 아동은 물론이고, 그밖에 결식 우려가 있는 돌봄이 필요한 관내 아동들도 센터에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며, 오전 간식과 점심, 저녁 급식까지 수요에 따라 지원될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틈새 돌봄 사업 추진을 통해 여름방학 동안 지역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과 급식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북구의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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