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7월 28일 ~29일 동안 과학실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과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내 초.중.고 31개 학교의 과학실에 보관 중인 폐시약 및 폐수를 수거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담당교사가 직접 교육지원청에 가져오는 방식이 아닌 전문 화학약품 수거업체를 통해 실험 후 발생하는 과학실의 폐시약과 폐액침을 관내 학교에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총 821.08kg을 수거했다. 방문 수거를 신청했던 한 과학담당 교사는 “폐시약과 폐수 처리에 늘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학교로 찾아와 수거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 덕분에 안전사고 우려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수거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폐시약과 폐수를 장기간 보관하고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었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