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성구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청렴 실천 문화 확산과 부정수급 예방을 통해 올바른 서비스 이용 문화를 조성하고, 제공기관의 업무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이용자의 사회서비스 인식 제고 ▲제공기관 부정수급 예방 교육 ▲사회서비스 청렴 문화 확산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이용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사회서비스 이용방법과 부정수급 예방사항을 담은 카드뉴스와 교육 자료를 제작·배포하고, SNS와 제공기관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관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전문성과 올바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렴 실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청렴한 사회서비스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신뢰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추진해 청렴한 사회서비스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