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독서교실 `책으로 만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강연과 체험으로 만나보며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독서와 생태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 읽기의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국립생태원 강사의 생태환경 강연에서는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등 다양한 새를 살펴보고, 실제 새의 깃털을 직접 만져보며 깃털의 구조와 역할, 새들의 생태적 특징을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새 만들기` 활동에서는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새를 완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새의 깃털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더 많이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체험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정혜 관장은 ˝이번 여름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