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29일 오후 1시 10분,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중 학교시설공사를 진행하는 교육지원청 직원을 포함한 시공업체 현장대리인, 공사감독자, 사립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안전·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여름방학 기간에 학교시설 공사가 집중됨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관계자, 시공업체 현장대리인, 교육청 공사감독자 간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학교시설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김의주 교육장의 ‘부패 예방 및 투명한 공산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커리어인 박은미 대표의 ‘현장관계자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서진원 근로감독관이 ‘산업안전보건법 및 정책’을 주제로 현장 맞춤형 실질적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김경년 시설지원과장이 ‘학교시설 공사 품질 관리 기준 및 혹서기 부실 공사·하자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김의주 교육장은 “근로자들의 고귀한 땀방울과 현장의 재해 예방 노력, 학교·업체·교육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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