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사단법인 글로벌프랜드와 함께하는 2026년 남구가족센터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글로벌프랜드가 10여 년간 이어온 도서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독서문화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글로벌 평화상 수상자인 최창현 대표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도서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대구남구가족센터와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아동용 동화책 70여 권을 포함한 신간 100권으로 남구가족센터 내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에 비치됐다. 기증 도서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및 지역 주민들의 독서 활동은 물론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창현 대표는 “마음의 배를 불리는 것이 독서라고 생각한다.”라며, “많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다양한 지식과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귀한 도서를 기증해 주신 글로벌프랜드와 최창현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를 찾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가족을 위한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가족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