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29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활동을 추진했다.먼저 신천사업처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선풍기’를 전달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같은 날 도로관리처는 현장 근로자와 감독관 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현장을 가정한 실습을 병행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였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