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9일 남구보건소장 주재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민관협력체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방향 논의 ▲재활관련 자원 발굴 ▲기관 간 정보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건소장을 비롯한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남산병원, 재활 관련대학 교수와 구청, 보건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반기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사례대상자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남구보건소는 분기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재활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22: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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