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25일 초등학생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크리댄스(Cre:Dance)`​의 7주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크리댄스`는 K-POP 댄스를 기반으로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장르의 춤을 배우고 협력하며 자신만의 개성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발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랜덤댄스 플레이​로 문을 열었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음악을 즐기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어 참가 어린이들은 7주 동안 연습한 K-POP 퍼포먼스 작품“It’s Me”를 발표하며 각자의 개성과 자신감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표현했다. “It’s Me”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주제로, 기존 K-POP 안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감정을 담아 재해석한 퍼포먼스이다. 어린이들은 서로의 움직임을 존중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웠으며, 발표회를 찾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한층 성장한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무대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관계자는 ˝이번 크리댄스는 단순히 춤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크리키즈(Cri)`​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크리AI뮤직`(나만의 곡 만들기)을 8월 1일부터, `크리스테이지`(연극 프로그램)를 10월 31일부터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6-08-08 12: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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