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사립작은도서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7월 31일 `공공-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멘토-멘티` 사업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구수산·대현·태전·서변숲도서관 담당자와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10개관 운영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간 멘토-멘티 매칭을 진행했다. 또한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 및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공공-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멘토-멘티`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공도서관 전문사서가 사립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운영 지원을 제공하는 협력사업이다.주요 내용은 ▲도서 정리 및 도서관리시스템 활용 지원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멘토링 ▲단체대출 및 북큐레이션 지원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통한 작은도서관 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 공간이자 지역 독서문화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