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구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8월 1일부터 유통단지공원과 함지공원 물놀이장을 주말 1시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시간 조정은 주말 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하고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다.이에 따라 주말에는 유통단지공원과 함지공원을 대상으로 기존 오후 12시에 개장하던 물놀이장을 오전 11시부터 1시간 일찍 개장하여 운영한다. 단, 평일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이근수 북구청장은“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2: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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