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는 오는 8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청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대구 중구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 및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매년 대구 중구청이 주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중구의 대표 청소년 문화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는 사전에 공개된 3개의 주제 가운데 하나를 대회 당일 현장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보 주제는 ▲이상화 시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중구, ▲AI가 대신해 줄 수 없는 나의 1분, ▲다섯 번째 계절, 나만의 계절을 그리다 총 3개이다.참가부문은 유치부(2020년-2021년생) / 초등저학년(1학년~3학년) / 초등 고학년(4학년~6학년) / 중등부 총 4개 부문이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중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사전 접수로만 가능하며, 현장접수와 단체 접수는 받지 않는다.시상은 대상 4점, 최우수상 12점, 우수상 16점, 장려상 20점, 입선 20점 등 총 72점 규모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 교육감상이 수여된다.같은 날 함께 열리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중구청소년지도협의회, 삼덕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 중구보건소 등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참가자들은 부스별 퀴즈와 미션을 해결하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EBS 강사이자 구독자 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효린파파’의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본 행사가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뜻깊은 추억을 쌓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중이니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2: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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