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지난 7월 25일 회관 1층 아트홀 앞 로비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와 협력하여 문화공감 런웨이 ‘빛나는 오늘, 한 걸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대에는 북구청소년회관 평생교육강좌 ‘시니어모델&워킹’수강생들과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선생님들이 참여했다. 무대 기획과 연출은 2026년 제1회 월드솔레아 슈퍼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교육 및 심사위원 및 2026년 대구 미스코리아 예선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안경미 교수가 맡았다.행사명인 ‘한 걸음’은 런웨이 위에서 내딛는 발걸음이자,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새로운 도전과 자신감을 향해 나아가는 시니어 회원들의 당당한 걸음을 의미한다.특히 이날 행사는 같은 날 개최된 청소년 동아리 연합 행사 ‘부키 온 더 스테이지’와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 시니어 평생교육 회원들과 청소년들이 서로의 무대를 지켜보고 도전을 응원하며, 세대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이근수 북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세대를 불문하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2: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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