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주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분야별 총 33개 강좌로 운영되며, 특히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자격증 취득 과정을 확대하고, 상반기 만족도 높았던 인기 강좌를 확대 편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늘봄교육전문가, 병원동행매니저, AI활용 과정 등이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3일부터 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