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성주군은 지난 8월 1일 별의별 문화마당에서 개최한 `별의별 ‘에듀 워터’ 바캉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그린 문화도시 S/W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물놀이와 체험, 공연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교육+오락) 콘텐츠를 제공하고 별의별 문화마당을 가족 친화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객을 포함한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놀이부터 체험학습 프로그램, 성주 참외를 활용한 체험, 관광 퀴즈, 야간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물총 의병’, 방학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 참외 생태교육과 디저트 만들기를 체험하는 ‘달다단 8월 참외, 난리도 아냐’, 성주 관광지를 주제로 한 ‘가짜를 찾아라! 성주관광 진진가!!’, 그리고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PID 레이저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별의별 문화마당 분수대와 광장을 활용한 물총 체험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다.”, “방학 숙제도 해결하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