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손찬범기자]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8. 3.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관계자(조리사, 조리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교육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해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경산 자인학교 이미란 영양교사가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식중독 예방관리와 실제 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방안을 소개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위생관리 방안을 공유해 예방 중심의 급식관리 체계 확립에 도움을 주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이지현 노래강사가 `대중음악 치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노래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급식 관계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교육복지의 하나˝라며 ˝이번 연수에서 익힌 위생·안전관리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