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8월 3일 상주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조리사 및 조리실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현장의 위생‧안전 관리와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 학교급식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조리실 내 위험 요소(식중독, 안전사고) 찾기 △웃으며 만들어 가는 행복을 주제로 진행되어, 종사자들의 위생‧안전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힐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위생‧안전 교육은 대구한의대학교 박숙현 교수가 현장 사례 중심의 위생관리 및 식중독 대응 요령을 강연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한국웃음치료본부 이재우 본부장은 ‘웃으며 만들어 가는 행복’ 강의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법과 긍정적인 소통 방식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 었다.김종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급식 위생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지는 동시에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