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동수기자]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이 3일 김천소방서를 시작으로 도내 25개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방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소방관서를 찾아 주요 현안과 재난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성호선 본부장은 김천소방서에서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성호선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이라면 현장대원의 안전도 반드시 함께 지켜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KCC 김천공장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실태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활동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성호선 본부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도민과 대원 모두가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소방본부는 김천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22개 소방서를 비롯해 경북소방학교, 119특수대응단,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25개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8-08 1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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