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8월 4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학교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한산업안전협회 정창순 강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박진규 강사,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효민 강사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교육 ▲학교 급식 현장의 위험요인 및 안전수칙 ▲급식종사자 정신건강 관리 등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반복적인 작업과 고온 환경, 중량물 취급 등 급식업무 특성을 반영한 산업재해 예방 교육과 함께 정신건강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급식종사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지원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