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박현미기자]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8월 4일 영천 및 청도 지역 공·사립학교 급식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급식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초빙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급식종사자 산업재해 예방 교육, 사고 사례 분석 및 실천 안전 수칙, 건강장해 예방 및 관리(생명존중 인식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교 급식 종사자분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균형 잡히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08 1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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