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5일 상상마루 4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특수교육 지원인력 7명(특수교육실무사 5명, 사회복무요원 2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 `배려를 더하고,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쌀발효 식품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체험과 생활정리·수납 실천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장애학생의 일상생활과 자립생활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익혔다. 오전에는 `쌀발효 식품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쌀발효 식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장애학생의 식생활 및 생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학생의 자립을 돕는 생활정리·수납 실천교육`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와 실천 방법을 익히고, 장애학생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적용 사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지원인력은 “체험 중심의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교육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특수교육 지원인력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