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8월 4일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2030 청년농업인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습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 12시간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챗GPT 및 생성형 AI의 개념과 농업 분야 활용 사례 ▲AI검색도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AI를 활용한 농산물 상품화 기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고객응대 자동화 ▲스마트폰 사진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생육 상태 자가 진단 등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생성형 AI는 농산물 기획과 홍보, 영농정보 탐색 등 농업경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농장 운영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3: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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