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보건소 강북보건지소는 관내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낙상예방 관리·주거환경 점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 교육과 함께 사고 위험이 높은 가정 내 주거 환경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해 주는 ‘통합형 재활 서비스’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6명이며, 오는 8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북보건지소 방문 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전문가(작업치료사 등)의 가정방문 주거환경 평가 ▲1인당 최대 20만 원 상당의 주거 안전 물품(안전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지원 ▲물리치료과 교수의 낙상예방 이론 및 운동 교육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강북보건지소 관계자는 “장애인은 낙상 사고 시 부담이 큰 만큼 사전 예방과 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장애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 보건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