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4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조리사 및 조리실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학교급식의 위생 및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2학기 개학 대비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된 업무에 지친 급식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날 연수 현장을 찾아 ˝폭염 속 뜨거운 조리실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시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했고, 이어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식습관 형성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 의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라며, 다가오는 2학기에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