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달성군 드림스타트는 5일 달성군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사례관리 영유아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몸튼튼! 맘튼튼!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가정 내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손 씻기, 구강관리, 비만 예방 등 놀이·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건강 수칙을 익혔다. 이어 전문 영양사가 진행하는 영양교육과 요리교실에 참여해 신선한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며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건강에 대해 배우고 직접 요리까지 해보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집에서도 오늘 배운 내용을 실천해 균형잡힌 식습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성장기 아동에게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2: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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