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청도군은 8월 5일 자매결연도시 안산시를 방문해 청도복숭아 특판행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갖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도농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청도군과 안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양 도시는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도 동참해 청도군과 안산시에 각각 400만원씩, 총 8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자매결연도시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전달되는 청도복숭아는 `월광`과 `경봉` 품종으로 약 2,300박스(4.14톤, 박스당1.8kg) 규모이며, 안산시 공무원과 향우회원 등을 대상으로 판매됐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청도복숭아 시식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청도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직접 선보이며 청도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복숭아는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청도의 대표 여름과일”이라며 ˝자매결연 도시인 안산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도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두 도시가 함께 상생·발전하는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2:29:28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