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손찬범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2일 열리는 8월 동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위치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놀러 오는 날’로 지정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교류하는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8월 동행 프로그램은 ‘감정 정원 화분(컵케이크) 만들기’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조별 꽃 빙고 활동을 통한 참여자 간 친밀감 형성, 꽃 컬러링, 감정 화분 만들기 등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호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포스터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08 1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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