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8월 5일 경운대학교 벽강아트센터에서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조리사·조리원) 55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제10회 `경상북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에 따라 실시됐으며, 급식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비상 상황 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경산 근로자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영남권 트라우마 센터의 강사들을 초빙하여 △근막통증 슬기롭게 해소하기 △위험성평가 및 유해화학물질의 관리방법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마음집단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일 뜨거운 열기 속에서 땀 흘리시는 급식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아이들의 한 끼가 소중하듯, 음식을 만드는 여러분의 안전 또한 무엇보다 소중하다.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