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5일 제2작전사령부 무열체육관에서 전투참모단과 직할대 간부·용사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수성구보건소를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시민건강놀이터 ▲금연지원센터 ▲응급의료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2030 청장년층 장병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질환 초기 증상을 안내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아울러 ▲심폐소생술(CPR) 체험 ▲체성분 검사 ▲당류·나트륨 줄이기 실천 ▲절주·금연 홍보 등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하고 교육 모형을 전시해 장병들의 호응을 얻었다.